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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에게 잡힌 해운회사 선장을 미해군과 네이비씰팀이 극적으로 구해내는 그런영화입니다.

긴장감 좋고 두루두루 배우들 연기도 좋고요 재밌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조막만한 구명정을 놓고 미해군과 항모, 거기에 씰팀까지 총출동한 장면은 소름이 끼칠정도....

저렇게 자국민 하나라도 어떻게든 구해낼 능력이되니 국제사회에서 깡패짓도 하고다니는구나 싶은느낌도 들었습니다.

제가 해적이었으면 진짜 그냥 투항하고 감방행 택했겠습니다.

나포된 선장입장에서도 혹여나 함포를 갈기면 어쩌나 얼마나 걱정스럽고 무서웠을까 싶습니다.

극적 생환후 해군함정 의무실에서 의무관이 계속 말을거는데 뜬금없이 톰행크스에게 감정이입이되며 눈물이 핑돌더군요ㅠㅠ

영화는 분명 생존드라마인데 영화를 보고나면 미국의 군사력에 경악을 금치못하는되는 영화입니다.

또 다른 생각이지만 만약 저 배가 러시아 배였으면 이런 영화는 나올수가 없었거나 러닝타임이 극도로 짧았겠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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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애니메이션은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예비군, 휴대전화 요금 청구서 이런 종류의 편지 밖에 받지 못해본 저에게는 신선한 내용이네요.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동일지도 모르지만  편지가 저렇게 마음을 울릴줄은 처음알았어요 ...

군대 있을 때도 훈련소있을 때만 편지 써봤지 제대로 제 기분을 보내는 편지는 써본적도 없는데 

뭔가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네요 ㅎ..




요즘에도 편지쓰는 사람이 있을까요?




p.s. 

비록 대필이지만

상이 군인인 오빠한테 주는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라는 내용의 편지라던가..

부모님께 제대로 사과한 아이리스의 편지보고 느끼는게 많았네요.. 또 이번 5화는 정말 로맨틱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이올렛이 길베르트 소령을 부디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작중에서 죽었다고 묘사되는거 같지만 저는 살아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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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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