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진 파리 출판 기념회 -프랑스에서 한국을 바라보다- HIT: 162
작성자 : 관리자 
2017.01.18 (07:29)



미진씨 포스터 수정 1-10.jpg
128일 토요일 19시에 푸야 문화센터 (Centre Culturel Pouya)에서 조미진 출판기념회, 짬뽕(Champong)”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조미진은 파리 교민에서 한위클리 객원기자로 지난해 6프랑스에서 한국을 바라보다(De France, je regarde la Corée)”를 출간했다. “짬뽕공연은 책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프, 마임, 춤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자리이다.

프랑스에서 파리를 바라보다17년 동안 파리에 살면서도 '한국' 국적을 버리지 못한 저자가 프랑스에서 살면서 바라본 한국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한시도 고국을 놓지 않고 한국 사회의 아름다운 변화를 바라는 부드럽지만 강건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내가 바라본 한국은 정치, 언론, 교육, 시민의식문제가 흐르지 못하고 썩어 가는 고인 물처럼 느껴졌다. 이것은 나에게 안타까움이었고, ‘한국인으로서 한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스스로 묻게 되었다. 내가 찾은 답은 프랑스인들이 끊임없이 집회를 열고 시위에 참여하듯,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국과 관련된 집회에 참여하는 것과 투표였다."(프롤로그 ).

저자는 꾸준히 한국 사회를 바라보며 우리가 변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왜 우리가 움직여야 하는지, 프랑스에서 만약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벌써 큰일이라도 났을 텐데 왜 한국은 잠잠한지에 대한 안타까움이 솔직하고 담담하게 담겨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서 국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화두로 삼아 프랑스의 교육과 정치, 사회를 프랑스라는 프리즘으로 한국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프랑스에서 살면서 담은 사진들이 함께해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부드럽게 하고 있다.

저자가 함께하는 짬뽕공연은 이름 그대로 서로 다른 문화가 한 곳, 한자리에서 한다는 의미로 일본, 한국, 프랑스 등 출신의 마임리스트들과 음악인들(Won Kim, Adèle Frantz, Charly Labourier, Tilina Pietro, Hanako DanjoMusiciens)과 이란인 Abbas Bakhtiari의 다프(Daf)가 함께한다. 책의 내용을 인용한 즉흥 마임과 춤과 음악이 예술성과 실험성을 겸비하여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푸야 문화센터 1층에서 이란요리를 맛 볼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장소: Centre Culturel Pouya

48 bis Quai de Jemmapes, 75010 Paris

일시: 201712819h

입장료 : 일반 15/ 학생 10

책 : 10€

예약문의 : 01 42 08 3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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