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 2주기 HIT: 654
작성자 : 관리자 
2017.11.15 (07:20)


                                       테러가 일어났던 6곳에서 추모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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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월요일은 파리 테러 2주기가 되는 날이었다. 20151113일은 파리와 파리 북쪽 외곽 셍드니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테러로 130명의 목숨을 잃어 전세계를 경악과 공포속에 몰아넣었고,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테러로 규정지어졌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1113일 파리에서는 추모 행사가 있었다.

엠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그리고  전 대통령인 프랑소와 올랑드와 함께 테러가 일어났던 6개 지역을 방문해서 1분 묵념을 하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스타드 프랑스( LeS tade de France) 까리옹 식당(Le Carillon), 프티 캄보쥬(Le Petit Cambodge), 본느 비에르(La Bonne Bière), 까사노스트라(Casa Nostra), 꽁투와르 볼테르(le Comptoir Voltaire), 벨 에큅브(La Belle Equipe)  그리고 바타클랑 (Bataclan)극장에서, 희생자들의 이름이 호명되었고,헌화,1분 묵념 및 유가족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6군데에서 같은 추모행사가 있었고,1113일 월요일 아침은 130명의 희생자와 350여명의 부상자들의 이름이 반복적으로 불리워졌다.


풍선 날리기 

아침 9시 마크롱 대통령은 센 생드니의 스타드 프랑스에서 안히달꼬 파리시장과 지역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드니 시장과 함께 첫 희생자가 있었던 곳에 헌화했다

20151113일 당시 프랑스 대통령이었던 프랑소와 올랑드는 스타드 프랑스에서 프랑스-독일 친선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있었다. 올랑드 프랑스 전 대통령은 12일 일요일 프랑스 두 (France 2) 방송에서 스타드프랑스에서 첫번째 폭발음이 들렸을때 우리는  테러라고 생각지 않았다.  두번째 들렸을때 테러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때 스타드에서 당황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움직이지 말것을 당부했다. 어느누구도 대중들에게 해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당시 우리는 그곳에 머물 것을 결정했기에 살수 있었음을 확신한다고 했다.  

이 날 마크롱 내외는 6곳의 추모 행사지에서 유가족을 개인적으로 찾아가 인사했다.

90명이 희생된 파리의 바타클랑앞에는 200여명이 추모식에 참석했고, 마크롱 대통령과 각료 인사들이 참석해 희생자 측근들의 애통함에 함께 했다.

12시경, 마크롱 대통령은 11구 구청 광장에서 희생자 유가족 협회인  ‘Life for Paris’에서 준비한 추모행사에 참석했고,풍선 날리기에 동참했다

유가족 협회의 추모 행사 이후, 테러 당시 바타클랑 극장에서 공연을 했던 ‘Eagles of Death Metal’ 그룹의 두 멤버가 참석해서 11구 구청 광장에서 예정에 없던 추모 공연을 몇분 동안 진행했다.  

마뉴엘 발즈 프랑스 전 총리는 ’130명의 사망자들은 절대로 잊지 말아야한다CNews와의 인터뷰에서 밝히면서, ‘테러는 사람의 방식과 우리의 가치를 겨냥하면서 모든 이들을 공격하는 것임을 만인이 이해하고 있다. 시간은 흘렀지만 어떠한 것도 그 당시의 심정을 지울수는 없게 한다. 그러기에 테러에 대항해깨어있어야 한다고 했다


희생자 유가족의 한 아들은 마크롱 대통령 인사를 거부

20151113일 파리 북쪽 외곽인 셍드니에 있는 스타드 프랑스에서 사망한 마뉴엘 디아즈(Manuel Dias)아들인 미셀 디아스(Michael Dias)는 마크롱 대통령의 인사를 거부하면서 이유를 설명했다 : ‘내 삶을 다르게 했던 날로부터 2년이 지난오늘, 나는 내일 공화국 대통령의 추모 초대를 거부한다. 그의 선거 이후 테러 희생자들을 가장 약한 이들로 간주한 것은 경멸적이고 받아들여질수 없다, 피해자 지원 사무국을 없앤 것에 유감을 표했다. 희생자 지원과 관련된 대통령과 정부의 연설을 보면 자선 행위에 불과하다. 이는 그 반대로 정치적인 책임으로 보아야 된다고 했다.


                                                                                                                                       <파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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