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파리 전시 정보 HIT: 391
작성자 : 관리자 
2017.11.15 (06:29)


캔디스 린 : 절묘한 백색의 몸체 (Candice Lin : Un corps blance xquis)


가희 칸딘스 사진.jpg

문학작가 겸 정치 사색가이자 프랑스로 추방되기도 했던 미국인 제임스 볼드윈(James Baldwin, 1924-1987)과 여성 최초로 세계를 일주한 프랑스 식물학자 잔 바레(Jeanne Baret, 1740-1807)는 그들의 이니셜 말고는 어떤 공통점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캔디서 린(Candice Lin)은두 세기가 넘는 다른 시대에 살았던 이 두 사람을,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살아왔다는 것과 사회적 약자로 살아올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삶, ‘흑인’으로 살아왔던 제임스의 삶과 ‘여성’으로의 잔(Jean)의 삶으로 둘을 연관 짓는다. 린(Lin)의 설치에서는 이 두 사람의 흔적이 곳곳에서 보인다. 린(Lin)은 동양계 미국 국적의 설치작업가로 과학적 이론이나 인류학, 퀴어 이론을 바탕으로 성과 인종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전시기간 : 2017년 9월 6일부터 12월 23일까지

전시장소 : 예술과 연구센터 (Bétonsalon)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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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폴린, 붐 붐, 런 런 (Pierre Paulin : boom boom, run run)


가희 붐붐 사진.jpg

1982년 그르노블(Grenoble)에서출생한 피에르 폴린(Pierre Paulin)은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 아티스트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언어(langage)에 대한 그의 관심에서 시작한다. 여기에서 언어는 시, 에세이, 번역본, 기성복까지 다양한 형태로 변한다. 그의 접근 방식은 오늘날의 시각 문화와도 긴밀히 연결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look’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그의 작업들을 볼 수 있는데, 이 ‘look’은 시선(regard)에 속할 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가 옷을 입는 방법을 가리킬 수도 있다. 전시에서 보이는 그의 작업에는 로고, 의태어와 대중문화의 흔적들이 난무하며 이를 통해 ‘현대인(homme moderne)’의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전시기간 : 2017년 9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전시장소 : 르 플라토 (Le Plateau)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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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Voyage d’hiver)


가희 겨울 여행 사진.jpg

베르사유 궁전의 분수(les Grandes Eaux)가 완성되는 순간에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겨울 여행 (Voyage d’hiver) » 전시는 다양한 국적, 장르, 세대의 16명의 아티스트가 모여 정원의 총림을 그들만의 방법으로 재해석한다. 팔레 도쿄(Palais de Tokyo)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서 특별히 초대되었으며 베르사유 궁전의 기획자 알프레드 파크멍(Alfred Pacquement)과 함께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2008년부터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프랑스 또는 다른 국적의 작가들과 함께 현대 미술 전시를 꾸려나가고 있다. 올해 10번째 전시를 맞이하며, 이번엔 정원에서 진행된다는 점과 파리 최고의 현대미술전시장인 팔레 드 도쿄와 함께하는 것이 특별하다.


전시기간 : 2017년 10월 22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장소 : 베르사유 궁전 (Jardins - Château de Versailles)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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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스#1 : 집단 지성 (Cosmopolis #1 :Collective intelligence)

 
가희 코스모폴리스 사진.jpg

파리 퐁피두 센터는 코스모폴리스(Cosmopolis)의 첫 번째 장(#1)을 소개한다. 코스모폴리스는 지식의 탐구와 나눔을 공유하는 조형 예술을 위한 표현의 새로운 장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새로운 예술 활동을 밝히고 사회적, 도시적, 정치적 문제 조건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코스모폴리스는 현대 미술의 다양한 지리와 전개 또 경험들에 가시성을 부여하고 있다. 코스모폴리스의 첫 번째장 ‘집단지성 (collective intelligence)’에서는 ‘범세계주의(cosmopolitisme)’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아티스트들을 항해자나 중재인 또는 투사처럼 그려내고 있으며 아티스트들은 사회 참여의 방법을 표현하고 문화 교류 적인 이주의 공간을 열고 있다.


전시기간 : 2017년 10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전시장소 : 퐁피두 센터 (Centre Georges-Pompidou)

입장료: 14유로 / 할인 10유로

                                                                                          <파리지성/김가희 arthistorypar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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