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다섯째 주 파리 전시 정보 HIT: 524
작성자 : 관리자 
2017.11.29 (23:17)


종 웨이싱, 마주 보고 展 (Zhong Weixing, Face à face)

가희 종웨이싱 사진.jpg

중국 청두(Chengdu)에서 살고있는 토그래퍼 종 웨이싱(Zhong Weixing)은 2015년 가장 위대한 사진가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그는 스튜디오 안에서, 검은 배경과 확산된 빛을 사용해 작업을 한다. 그는 모델 앞에 서서 사진작가의 모습을 담은 일련의 초상화를 그려내는데 이 모든 사진은 마치 탁월한 전경 같은 거장들의 모습을 구성한다. 그의 노력은 특히 ‘사진’을 이 시대의 주요 예술로 올려놓은 아티스트들에 대한 경의를 표현하기 위함이다. 일부의 사진은 민킨넨(Minkkinen), 베르나르 포콩(Bernard Faucon), 오를랑(ORLAN)의 경우처럼 협업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는 두 사진가의 건설적 대화를 만들어내면서 동시에 우리에게 다수의 비전과 개인적인 해석의 여지를 남겨준다.

전시 기간 : 2017년 11월 8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 장소 : 유럽 사진 박물관 (Maison européenne de la photographie)
입장료 : 9유로 / 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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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는 손 展 (Les Mains sans sommeil)

가희 쉬지 않는 손 사진.gif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에르메스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마지막 세 번의 에디션에 참여한 아티스트의 단체전이다. 2010년부터 에르메스 재단(Fondation d’entreprise Hermès)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을 그들의 뛰어난 능력을 탐색하기 위해 초청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장인들과 상호작용하며 독특한 소재인 실크, 가죽, 실버, 크리스탈 등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생산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 미셸 알베롤라(Jean-Michel Alberola), 얀 베로니카 얀센(Ann Veronica Janssens), 리차드 피시먼(Richard Fishman)과 같이 저명한 아티스트들로부터 에르메스 재단의 새로운 레지던시 아티스트들이 소개된다.

전시 기간 : 2017년 11월 24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 장소 : 팔레 드 도쿄 (Palais de Tokyo)
입장료 : 12유로 / 할인 9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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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래픽 展 (Photographisme)

가희 사진 그래픽 사진.jpg

« 사진 그래픽 (Photographisme) »은 사진과 그래픽 아트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이다. 20세기 초부터 시작된 이 두 분야의 대화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20년 동안인 1945년과 1969년 사이에 매우 강렬했으며 그들의 실험적인 성격을 강화하기도 했다. 제라드 이퍼트(Gérard Ifert), 윌리엄 클라인(William Klein), 우치에크 자믹츠닉 (Wojciech Zamecznik)는 1950년과 60년대 사이에 « 사진 그래픽 (photo-graphiques) » 라는 새로운 표현 양식을 만들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와 개인 및 공공 국제 컬렉션에서 가져온 약 100여 점의 사진과 문서들이 전시된다. 종종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작품들이지만 이들은 전후(Après-guerre)시기의 ‘사진과 그래픽 아트간의 관계’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밝혀 보여준다.

전시 기간 : 2017년 11월 8일부터 2018년 1월 29일까지
전시 장소 : 조르주 퐁피두 센터, 사진 갤러리 (Centre Georges-Pompidou, Galerie de Photographies)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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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렝거파츠슈, 것들 展 (Albert Renger-Patzsch, Les choses)

가희 알베르트 사진.jpg

1920년대에 독일에서 발생한 ‘신즉물주의(Nouvelle Objectivité)’를 이끈 독일인 사진작가 알베르트 렝거파츠슈(Albert Renger-Patzsch, 1897-1966)는 20세기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간주된다. 매우 단순하고 독창적인 그의 사진은 현실주의의 절제와 즉각성을 강조하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에 기초하여 사진을 찍는다. 그는 꽃이나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주변의 사물들을 개인의 주관과 감정을 배제한 채 대상을 객관적으로 찍어내기 위해 최대한 클로즈업하여 찍는다. 죄 드 폼(Jeu de Paume)에서는 그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례적인 회고전을 개최했다. 그의 예술적 여정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154점의 사진들이 세계 각국에 있는 개인과 공공 컬렉션에서 모여 세 시기로 나누어 전개된다.
전시 기간 : 2017년 10월 17일 부터 2018년 1월 21일까지
전시 장소 : 죄 드 폼 (Jeu de Paume)
입장료 : 10유로 / 할인 7,50유로
                               

                                                                      <파리지성/김가희 arthistorypar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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