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명 역사학자와의 인터뷰(24) - 프랑스에서 한국인의 정체성, 지도와 문화 유산 I. HIT: 1,353
작성자 : 관리자 
2014.10.23 (00:13)


NO. 732 / 2014년 10월 22일(수)

이진명 역사학자와의 인터뷰(24)
프랑스에서 한국인의 정체성, 지도와 문화 유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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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천수관음상, 기메국립동양박물관             [사진2] 고려 동종(銅鐘), 파리 시립       [사진3] 조선 시대 도자기, 세브르 국
(Musee Guimet, Cheonsu gwaneum bosal,                체르누스키 박물관 (Musee Cernuschi,  립 도자 박물관(Musee de la Ceramique
Avalokiteshvara a 1000 bras)                            Cloche en bronze de Goryeo)              de Sevres, 18e Joseon, grande jarre)

(심은록, 이하 '심') 프랑스에서 한국인들과 그 후세들이 점점 뿌리를 내리며 살고 있습니다. 특히 그 후세들이 프랑스와 한국을 모국으로 삼으며 살게 될텐데, 우리의 한국인 제2세 3세들이 프랑스에서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진명, 이하 '이') 프랑스에서 한국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사람만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 유산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의 우수한 문화 유산, 보물들을 접하려면 도서관이나 박물관에 들어가 봐야 해요.
 
(심) 상당히 프랑스적인 방식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섞여사는 프랑스에서, 국가나 인종을 떠나서 프랑스인들이 프랑스인들로서 자부심을 갖게하는 동시에 정체성을 얻게 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문화 유산을 통해서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우수한 옛 문화를 프랑스의 어떤 도서관이나 박물관에서 발견할 수 있나요?

(이) 프랑스국립도서관(BNF, Bibliotheque Nationale de France)에는 지도, 직지(直指), 왕오천축국전, 고서, 고지도, 등, 귀중한 자료들이 있고, 동양어 대학교 도서관에는 한국 고서 630여종 1400여 권이 있어요.
기메국립동양박물관 (Muse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 Guimet, 줄여서 Musee Guimet) 천수관음상[사진 1], 김홍도의 산수화, 인물 초상화, 기산의 풍속도, 도자기, 신라 토기, 병풍, 가구, 등이 있으며, 파리 시립 체르누스키 박물관 (Musee Cernuschi, Musee des Arts de l'Asie de la ville de Paris)에는 고려 동종(銅鐘) [사진2], 등, 세브르 국립 도자 박물관(Musee National de la Ceramique de Sevres)에는고려 시대와 신라 토기, 조선 시대의 도자기[사진3], 트로아 시의 메디아텍크(Mediatheque de Troyes)에는 구한말 프랑스 외교관 콜랭드 플랑시가 수집한 그림 엽서와 풍물 사진 250여 점, 등이 있어요.
 
(심) 언급하신 박물관들이 모두 파리와 파리 외곽 일-드-프랑스에 있는데, 지방에는 없는지요?
 
(이) 내가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전에 여행을 다니면서 몇 군데 들러본 지방의 박물관에 중국, 일본 유물들이 상당히 있는데, 한국 것은 아예 한 점도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심) 예.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한국의 유물이 그렇게 없을 수 있나요?
 
(이) 내 생각으로는 한국인들은 옛날에 외세의 침입과 전쟁에 시달리면서 예술품을 생산하는데 힘을 쏟을 여력이 없었던 것도 같고, 또한 과거에, 그나마 남아있던 것들의  보존을 소흘히 했던 면도 있어요. 신라 시대, 고려 시대, 이조 시대 동해안에 출몰한 왜구(해적)들이 추수가 끝난 가을에 볏섬을 약탈해 갔고, 해안에서 가까운 사찰( 절)과 고댁(古宅) 등에 있던 우리의 유물, 불상과 불화(佛畵) 등을 훔쳐갔다고 하는데, 500년, 1000년이 지난 오늘에 이들 유물들이 한국 것이라고 알려져 있어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약탈되었는 지를 증명하기는 불가능하지요. 임진왜란 때도 많이 가져갔을 것이고, 20 세기 초 일제 강점기때는 일본인들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약탈하거나, 아주 저렴하게 사 가거나, 도굴해서 가져갔어요.
 
해방 후, 대한민국이 수립되면서부터 문화재 반출을 법으로 엄격히 규제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국 전쟁 동안과 그 후에도 미군 군사 우편을 통해 밀반출해 간 것도 많다고 들었어요. 주한 미군의 군사 우편은 한국 법률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치외법권(治外法權) 지역인 셈이지요.
 
한국인들이 옛날 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 불과 얼마 되지 않아요. 하지만, 오늘에 와서 외국에 있는 것을 한국 국내에 들여 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아요. 외국 경매에 나온 우리 옛 물건들은 수가 적어서, 경매에 나온 경우, 경쟁이 치열해요. 그래서 값이 엄청나게 비싸요. 불법 유출된 것들의 경우에는 돌려 받고자 해도, 이를 입증해야 하고, 오랜 설득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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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1] <한국본 동아시아 지도> 프랑스국립도서관 (BNF, Dong Asia Jido, 1600- 1650 Oegyujanggak)

<한국본 동아시아 지도>의 중요성
(심) 우선, 프랑스국립도서관 (Bibliotheque Nationale de France, BNF)에 중요한 자료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이) 프랑스국립도서관의 지도 - 도면부 (Departement des Cartes et Plans)에는 유명한 <한국본 동아시아 지도> (중국-한국-일본 지도, Carte de la Chine, de la Coree et du Japon, 195x185cm, BNF, DCP, Res Ge A 1120) [사진4-1]가소장되어있어요. 이 지도의 열람 카드의 서지 사항에는 1594년에 중국 사람 왕반이 제작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사실은 조선에 전래된 왕반의 지도를 바탕으로 조선의 궁중 화원(畵員)들이 17세기 초에 다시 그린 것이에요. 이 지도는 비단 위에 5색 담채로 그려져 있어 대단히 아름답고, 각 변이 약 2미터 가량 되는 초대형 정밀 지도에요. 이를 강화 외규장각에 보존했던 거에요. 그런데, 1866년 병인양요 때, 강화도를 점령한 프랑스 해군이, 필사본인 의궤(儀軌) 297권, 인쇄본 43권, 천체도를 탁본한 <천상열차분야지도 天象列次分野支圖), 왕실 묘지 비문의 탁본 7점과 함께 약탈해 와, 1867년 1월에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넘겨준 것이에요.

(심) <한국본 동아시아 지도>가 왕반이 아니라 조선 왕실에서 제작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 조선의 궁중 화원(畵員)들이 그렸기 때문에, 이 지도에는 조선을 크고 세밀하게 추가하고 일본은 아주 작게 그려 넣은 거에요.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제작한 지도에는 한반도가 나타나지 않거나, 나타나도 내용은 없고 윤곽만 대강 그려 넣었어요. 그런데, <한국본 동아시아 지도>에는 조선이 강조되어 있고,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곳의 명칭은 없고, 잘 아는 곳의 명칭은 넣었어요. 또 이 지도에는 백두산을 "백두산"이라고 표기했는데, 중국에서는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불러요. 이 지도에 장백산도 나와 있으나 이 산은 장백 산맥 중의 다른 산이에요. 이런 점에서 이 지도는 한국에서 제작된 것이 틀림 없어요. 이 지도에 담긴 지리 정보가 세밀하고 정확하여 당시의 동양 지도로서는 기념비적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어요.

(심) <한국본 동아시아 지도>와 왕반의 <천하여지도>를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좀 더 쉽고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않나요?

(이) 중국의 왕반이 제작한 <천하여지도>(1594, 왕반 천하여지도 王伴 天下與地圖)는 1603년경 조선 사신에 의해 그 사본이 조선에 유입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원본은 전해지지 않았어요.

(심) 원본이 없으니 비교가 불가능하군요. <한국본 동아시아 지도>는 대략 언제 제작되었나요 ? 이 지도의 또다른 특색을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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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2] <한국본 동아시아 지도>의 독도 부분  (Dong Asia, 1600- 1650, Dokdo 부분도)

(이)
1592년 임진란, 1598년 정류 재란(再亂) 이후인, 17세기 초, 즉 1620-1630년대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봐요. 이 지도에 육지 가까이 울릉도와 그 왼쪽(서쪽)에 독도가 <정산도 丁山島>라는 이름으로 나타나 있어요[사진4-2]. 당시 조선 지도에 독도는 '于山(우산, Ousan)'으로 표기 되고 있었는데, 이 <동아시아 지도>를 그릴 때 우산의 '于' 를 '丁'으로 잘못 읽었기 때문에 독도가 정산도로 표기되어 있어요. 또, 우산은 울릉도 오른쪽에 나타나야 하는데, 당시 조선의 지도 제작자들의 실수로 조선 지도에 오래 동안 우산이 울릉도 왼쪽에 나타나 있었어요. 이렇게 두 섬의 위치가 뒤바뀐 지도가 18세기 말엽까지 그대로 답습되었어요.

(심) 이 지도가 다른 곳이 아니라, 외규장각에서 온 것이라고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 이 지도가 외규장각에서 온 것이 틀림없는 이유는, 1867년에 해군성이 프랑스국립 도서관에 기증(기증 번호 1235번)한 것이라는 점과 이 지도가 중국으로부터 조선에 유입된 중국인 왕반의 원도(原圖)를 바탕으로 조선의 화원들이 제작하여, 깊은 궁중에 보존되어 오던 조선본(한국본)이기 때문이에요. 당시 관청이나 개인은 이런 지도를 소장할 수 없었어요. 궁중에서나 가질 수 있는 국보급의 정밀하고 찬란한 지도이지요.

이 지도는 원래는 프랑스국립도서관(BNF)의 동양필사본부에 있었으나, 열람의 편의를 위하여 1970년대 초에 지도-도면부로 넘긴 것으로 보여요. 이 지도의 보수도 이 때 했어요. 지도-도면부의 열람 카드에는 연필로 '한국에서 제작 (Fabrication Coreenne)' 이라 적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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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의 조선전도 
(심) 프랑스국립도서관에 한국과 관련된 또 다른 중요한 지도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이) 김대건 신부의 <조선전도, Carte de la Coree d'apres l'original dresse par Andre Kim> (57 x 112 cm, BNF, DCP, Ge C 10622)의 필사본[사진 5-1]이 있어요. 이 지도는 김대건 신부의 친필 지도가 아니라 그의 지도를 중국에서 프랑스 신부가 필사한 것으로 보여요. 사용된 종이도 서양 종이에요.

(심) 김대건 신부가 지도를 제작한 이유는요?

(이) 1846년, 김대건 신부는 <조선전도>를 작성했는데, 이는 중국에 있는 프랑스 신부들에게 조선 입국 경로를 알리기 위해서였어요. 그는 황해도 앞 바다에 가서 이 지도를 고기 잡이 중인 중국인 어부에게 전달한 뒤 체포되어 순교했어요. 이 지도는 주중 프랑스 영사 몽티니(Montigny)에게 전달되었는데, 조금 전에 말한 것처럼 이 지도를 놓고 중국에서 다시 필사한 것으로 짐작이 돼요. 그 이유는 김 신부의 지도가 전달 과정에서 물이 묻어 심하게 손상되었기 때문에 다시 그린 것으로 짐작이 돼요. 필사된 지도를 몽티니는 1849년 프랑스에 가지고 와 1851년에 프랑스국립도서관의 지도-도면부에 기증하였어요.
[사진5-1] 김대건 신부 (Andre Kim)의 <조선전도,
Carte de la Coree d’apres l’original dresse par Andre Kim>
(57 x 112 cm, BNF, DCP, Ge C 10622)의 필사본, 1846 

(심) 김대건 신부의 <조선전도>에서 특기(特記)할 것은 무엇이에요?

(이) 이 지도에서 특기할 것은  한자 지명의 한국식 발음을 프랑스어로 표기한 것이에요. 즉 모든 지명이  로마자(영문자)로만 기록되어 있고, 한자나 한글은 한 글자도 없어요.

(심) <조선전도>에도 '우산 Ousan'(독도)이 울릉도의 왼쪽에 나타나 있나요?

(이) 아니에요. 서양에서 제작된 조선 지도에 '우산'이 울릉도 오른쪽에 나타나는 것은 1855년 이후에요. 이 당시에 이미 서양 지도에는 울릉도가 다줄레(Dagelet), 독도는 리앙쿠르 바위섬(Rochers Liancourt / Liancourt Rocks)로 표기 되어 정확한 위치에 나타나 있었어요. 프랑스국립도서관에 김대건 신부의 <조선전도>와 비슷한 지도가 세 점있는데, 모두 프랑스에서 제작된 천주교 계통의 지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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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2] 김대건 신부의<조선전도>의 우산 부분도 (Andre Kim, Carte de la Coree detail Ousan)

김대건 신부의 <조선전도>에 우산이 울릉도 오른쪽에 크게 나타나 있어요[사진 5-2]. 그런데 우산이 울릉도에 가까이 나타나 있어서 울릉도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섬 '죽서' 쯤으로 오해할 소지도 있지만, 죽서는 지도에 나타날 수조차 없는 조그만 암서에요. 또한 우산이라는 명칭이 죽서에 대해 사용된 적도 없고, 더욱이 '우산'은 독도를 가리키는 명칭이었으므로, 여기에서 '우산'은 독도를 지칭하는 것이 틀림없어요. 이 필사본 지도를 기본으로 하여 지리학자 말트-브렁(Malte-Brun)이 <조선전도>를 그려서 <<파리지리학회지 1855년판>>에 실었어요. 말트-브렁은 김대건 신부의 지도를 원산 정도까지는 1/2로 축소하였고, 그 이북은 1/4로 축소하여 위에 얹었어요. 서양에서 제작된 지도로는 처음으로 울릉도는 'Oulangto'로, 독도는 'Ousan'으로 표기되었으며, 우산(독도)이 울릉도 오른쪽에 나타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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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글 조선전도
(심) 방금 전에 교수님께서 프랑스국립도서관의 지도-도면부에 김대건 신부의 <조선전도> 필사본과 이와 비슷한 다른 지도 두 점이 더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종류의 지도인가요?

(이) 하나는 <해좌전도 海左全圖>(54x97cm, BNF, DCP, Ge B 257)이고, 다른 하나는 제목이 없이 특이하게도 모든 지명이 순한글로 된 조선 전도이에요. 이 <순한글 조선전도> (60 x 97 cm, BNF, DCP, Ge C 9317) [사진 6-1, 6-2]는 <해좌전도>와 닮았는데, 한국의 고지도로서 지명이 순한글로 된 지도는 이것뿐인 것으로 짐작되어요. 이 지도에는 한자는 전혀 없고, 한글 지명 옆에 프랑스어 표기가 있어요. 한국의 천주교인이 <해좌전도>를 모사한 다음 한글로 지명을 표기하고, 거기에 내 추측으로는 프랑스 신부, 어쩌면 리델(Ridel) 신부가  프랑스어 발음을 표기해 넣었을 수도 있어요. <순한글 조선전도>는 그 원본인 <해좌전도>와 함께 리델 신부에 의해 프랑스국립 도서관에 기증되지 않았나 싶어요. 
19세기 중엽까지만 해도 정밀한 지도는 궁중이나 관청, 양반 귀족들이나 소유할 수 있었고, 일반인들은 구경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귀했어요. 그런데 <해좌전도>는 필사 되어 상당히 유포 되었던 것으로 보여요. 이 지도가 프랑스국립도서관은 물론 동양어대학 도서관에도 있어요. 물론 한국에도 여러 점 있어요.
[사진 6-1] <순한글 조선전도>, 1870년경
 (vers 1870, Sun Hangeul Joseon Je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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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2] <순한글 조선전도>의 우산 부분도 (vers 1870, Sun Hangeul Joseon Jeondo, detail Ousan)

(심)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강화 외규장각에서 온 것이 아닌 의궤류는 없나요?

(이) 1866년 프랑스 해군이 강화 외규장각에서 가져온 의궤 297권은 2011년에 대여 형식으로 한국에 돌려 주었고, 그 외에도 의궤가 몇 점 더 있어요. 1967년에 BNF가 구입한 의궤가 한 권 있어요. 그것은 아마도 프항스 해군 장교나 사병이 강화 외규장각에서 사사로이 훔쳐서 가져와, 가지고 있다가 매각한 것으로 짐작돼요. 그 외에 1911년 프랑스 외교관 콜랭 드 플랑시의 소장품 경매 때 BNF가 구입한 의궤 4권이 더 있어요.
<파리지성 / 심은록 info.simeunlo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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