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대 한인회장 후보 등록 마감. HIT: 699
작성자 : 관리자 
2014.11.09 (00:25)


NO. 734 / 2014년 11월 5일(수)

기호 1번 - 이미아 후보
현 32대 재불한인회 부회장 / 에코드라꼬레 대표

01.png      한인회장 출마의 변
  친애하는 재불한인회 선.후배님, 그리고, 유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제33대   한인회장에 입후보한 이미아, 여러분께 지면으로 먼저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프랑스생활을 처음 시작한 후 교민지 기자로서, 프랑스국립대   학의 한국어과 교수로서 그리고, 한불 문화교류 단체장으로서 앞만 보며 달려     온지 벌써 20여년이나 되었습니다. 아직은 여전히 부끄럽고 부족한 저의 20       년이었지만 앞으로의 저의 20년은 우리를 돌아보고 이웃을 돌아보며 그 동안     소홀했던 것들을 함께 가야할 시점이란 생각이 앞섭니다.

  여러분들의 20년, 30년은 어떤 세월이셨습니까? 

  그리고 우리 앞에 있는 세월은 또 어떤 세월일까요?
그 동안 저는 한인회일을 해오면서 저의 많은 시간을 봉사에 쏟아왔다고 생각해왔는데 막상 그 시간을 꼼꼼히 따져보니 불과 4년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 4년이라는 시간도 제게 맡겨졌던 그날 그날의 역할에만 파묻혀 재불한인회의 미래를 위해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 2세들이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일은 역부족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재불한인회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저 처럼 유학생 출신자들로 시작된 재불한인회가 어느덧 반 세기를 넘어, 2세대에서 2,5세대까지 이른 시점입니다. 재불한인회도 이젠 우리들만의 한인회가 아니라 앞으로 프랑스에서 살아갈 우리 2세들을 도우며 지원해줄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재불한인사회에서도 이제는 이 나라와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유능한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아들 딸들이 세계의 중심에 서서 국제기구들을 움직이고,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 기초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저는 지난 15년의 시간동안 양국간의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쌓은 인적자원과 국제적 감각, 경험 등을 토대로 미래를 이어갈 투명하고 건강한 ‘재불한인회 플랫폼’을 건설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프랑스에 있는 누구든 참여하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재불한인회를 만들고 싶습니다.재불한인회가 당당하고 행복한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열쇠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처음 왔을 때 가졌던 꿈을 이젠 우리 모두의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대 재불한인회장 후보자 이미아

기호 2번- 김원용 후보
현 32대 재불한인회장 / (주)리디아컬렉션 대표

02.png
왜 한인회장이 되셔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지난 2년간 32대 한인회장으로 봉직하면서 느꼈던 점은 이 자리가 엄청난 준비가 있어야 하는 어려운 자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잘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2년의 첫 임기를 마치면서, '아! 이제 겨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알 것 같은 데 여기서 책임 모면은 했으니,' 하고 그만 둘 수는 없었습니다.,한인회장이라는 자리는 많은 경험, 시간, 재원 투자, 자기희생과 봉사라는 토대 위에서 잘 수행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파리생활 38년의 1세대 이민자로서 작게나마 자리잡은 사업체와 성장한 자녀, 다복한 가정을 누리며 사는 제가 단지 2년 봉사했으니 '내 책임은 다했다!'라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봉사의 기간은 2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미흡하지만, 준비된 제가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33대 재불한인회장 후보자 김원용

기호 3번 - 이상무 후보
현 유럽총연합회 부회장 / (주)BOOROOJIN 대표

03.png
     왜 자신이 33대 한인회장이 되어야 하는가?
     한인회장의 자리, 특별한 자리인가?  역으로 묻고 싶습니다.

   자신의 직함이나 명성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교민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    도록  노력할 수 있는 봉사의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유학생을 포함해15000명이 넘는 한인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요구되는 한인회    의 역할과 위상에 대해 점검해 볼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요즘, 유럽을 대표할 수 있는 재불한인회는 어떻습니까?
그 어느곳 보다 변화가 필요한 재불한인회입니다.유럽에는 26개국의 한인회가 있습니다.

우리 재불한인회는 이 26개국 한인회 중에서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왕이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한인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세계는 변화와 화합의 시대로 발전되고 있습니다.우리 한인회 또한 이런 변화에 동참해야 합니다. 변화는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또한 변화는 ‘나’ 부터 시작 되어야 합니다. 46년동안 32대를 걸쳐 33대를 맞이해 한인회는 변화에 앞장서야 합니다.

교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한인회가 아닌 함께 숨쉬는 한인회가 되기 위해선  1세대부터 1.5세. 2세. 3세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갖게 하고 유학생들이 많은 프랑스 교민사회의 특성에 맞게 젊은친구들과 함께 나가는 한인회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모든 한인들이 이러한 변화의 주역이 되기를 바라며, 그 중심에 제가 서고 싶습니다.

공허한 공약이나 구호를 내세우기 보다는 실천하는데 중점을 두고 신뢰할 수 있는 한인회가 되어야 합니다. 요즘 유권자들은 매우 현명합니다. 누가 어떤 공약을 내세웠나 보다는 누가 그 공약을 지킬 사람인가를 따져 봅니다.

건강한 추진력을 가진사람, 한인사회에 애정을 가지고 선거가 끝나도  내놓은 공약을 책임지고 실천하는 신뢰할 만한 사람을 원할겁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불 한인회 운영 계획.목표 : 변화와 발전 그리고 화합
1.한인회관 운영
- 09시 ~ 18시까지 연장운영 : 한인회관을 온 종일 오픈하여 누구나 한인회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 한인회관을 내부수리하여 안락한 분위기로 변신하여 각종 편의 시설(WI-FI, 컴퓨터, 프로젝트 등)을 설치하여 한인들에게  완전 오픈한다.
- 한인회는 교민단체, 학생단체, 동아리, 향우회, 동문회등 2인 이상의 활동하는 단체들을 위해 오픈한다.

2.교민 단체와의 교류
- 프랑스내 약 40여개의 단체장들과의 만남을 추진하여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연간계획을 수립하여, 단체 후원 및 한인회 행사에 참여를 유도한다.
- 각 단체들의 행사에 한인회가 적극 후원 함으로써 교민 행사를 발전시켜 나간다.

3.대외적인 활동 및 내부적인 구성
- 재불 한인회가  유럽사회에서도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여 활동한다.
- 차세대 들의 유럽진출과 타지역 한인회와의 교류를 통하여 서로 소통하게 한다. 예를 들면, 유럽 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체육대회, 글짓기 대회, 웅변대회, 국토 대장정, 청소년 캠프(2015년 예정), 유럽한인 변호사 포럼(추진중) 등 우리 차세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 재불한인회의 구성 : 프랑스 지역 한인회를 연합회로 묶어 현 재불한인회를 총연합회로 출범한다.

4.자금과 지원
- 이번 선거에서 보듯이 참여할 수 있는 교민들을 최대한 포용하여 기부금을 활성화 한다.
- 모국에서의 지원을 늘린다.
- 수익사업을 추진한다.
33대 재불한인회장 후보자 이상무

기호 4번 - 장인성 후보
현  32대 재불한인회 수석부회장 / 장인성 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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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3대 한인회장후보 - 현 한인회 수석부회장 장인성입니다.
두 명의 한인회장과 4년 간 한인회 수석부회장으로 봉사하면서 한인 운영의 장단점, 한인회장으로서의 사명감, 처신 그리고 문제점들을 보아 오며, 많은 망설임 끝 후보지원 결정을 했습니다.저는 한인회장의 한인회가 아닌 재불한인 모두의 한인회가 되야 한다는 것이 후보 지원 동기입니다.

저의 봉사 철학은 나눔과 함께 발전 그리고 안전과 안녕입니다.우리 선배님들은 나이가 드시고, 2세, 3세 아이들은 이미 성장하여 좋은 학교를 졸업하여 직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입양인들 중에는 이 사회의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한불가정 수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선진국 대열 기로에 서 있는데,  우리는 너무 정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인회가 좀 더 희망적이고 발전적이며 모두가 찾고 함께하는 초석을 제도적, 운영적으로 만들어 보여 주고 싶습니다.행사 시 모두가 참여하여 웃고 행복한 시간들을 가질수 있으며, 파리에 처음 도착하는 학생들이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고, 이곳에 귀임하시는 분들과 가족들이 한인회에서 이곳 사정도 배우시고, 생활하면서 생기는 문제거리를 와서 의논하며,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한인회가 되었으면합니다.

그리고 많은 젊은이들이 이곳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네트워크도 만들고 싶습니다.한인회의 문을 활짝 열고 같이 웃으며 서로 봉사하는 행복한 한인사회를 만드는 것이 제 꿈이고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33대 재불한인회장 후보자장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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