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대 한인회장 김원용 후보 인터뷰 <기호 2번> HIT: 1,105
작성자 : 관리자 
2014.11.17 (07:44)


김원용.png

파리지성 : 우선 김원용 회장님이 어떤 분이고 어떻게 PARIS에 오시게 되었는지요?

김원용; 저는 이미 잘 아시 다시피, 1951년 육이오 전쟁 이 한창일 때 태어난 한국에 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낸 세 대 중에 하나지요. 어린 시절은 모든 한국의 어린이들처 럼 굶주렸고, 미국구호품 밀 가루,강냉이가루 먹고 살은 세대지요. 안성읍내에서 가죽가방 들고 국민학교 가는 학생이 다섯 손가락 꼽던 시절을 지내고, 고등 학교를 서울로 유학 오니 한일 협상반대데모, 대학가니까 유신반대 데모, 고시공부 하다 않되서 졸업반에 봉급 제일 많이 준다는 대우실업에 들어가고 한 3년동안 주당 74시간씩 일 하고 일년에 3일휴가 하는 고생을 했다고 ,파리지점 보내줘서, 1976년 1월 9일에 PARIS 입성 했죠.

파 :  그러시면, 어떻게 해서 아 직 여기 계시고 사업체를 일으 키시게 되었나요?

김 :  그 시절에는 파리가 요즘 같지 않았어요, 한국에서 가져 오면, 뭐든 잘 팔리고 프랑스 에서 가져가면 뭐든 한국사람 들이 좋아했으니까 사업이 쉬웠어요. 1977년에 대우실업 제 봉급이 US 1400.-였는데 1978년 한해에 독립한 회사에서 20만불 정도 벌었으니까, 10년 봉급을 1 년에 벌던 시절이였죠. 그 후에 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곧 회복했어요.
우리 한국교민들의 성 실성은 누구나 알아 주잖아요.

파 : 화제를 바꿔서 회장님은 32대 한인회장을 지내셨는데 왜 또 33대에 출사표를 내셨나요?
32대에는 뭘 하셨길래 33 대까지 하실 일이 있습니까?

김; 역대 한인회장 선거에 복수 출마자가 있었던 일은 손에 꼽을 일입니다.너,댓 번? 잘해야 본전이라는 것이 재불 한인회장자리였고, 누구나 기 피했던 자리였습니다. 제가 지난 2년간 한 업적이라 면, 프랑스내에 지방마다 하나 씩 있었던 지방한인회를 뭉치기로 한 것입니다.  재불한인회 가 프랑스 한인단체 32개 중에 하나일 뿐 대표성이 없다고 이 야기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 습니다.그래서 재불한인 연합 회가 됩니다. 이번 총회에서 바 꿉니다. 매년 따로 열리던 체육 대회와 한인야유회가 함께 열리도록 만들었습니다.
교회와 단체들이 좋아합니다. 한가위 축제가 하루에서 3일로 연장하면서 모양세가 좋아졌습니다. 조금만 더 개선하면 아주 좋은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외형적인 행사보다 더 실질적인 일을 저는 지 난 32대 한인회기에 못했습니다.

교민의 대다수인 유학생들을 위해서 한 게 없습니다. 기업하시는 분들에게, 파리진출 선배로서, 경험자로서 좀 더 애정과 관심을 갖지 못했습니다. 제3세대로 표현되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보 살핌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왜 남들이 기피하 던 이 자리를, 우리 아이들과 부 인이 그렇게 말리는 한인회장 을 또 해야 되는지의 이유를 찾았습니다.
저는 캐톨릭신자 입니다. 대학생 때 무신론자에서 탈퇴하고 신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신자로서의 향기를 뿜고 싶습니다.
" 인간의 가치가 그 가 하는 타인에의 봉사로 결정 된다" 라는 말을 저는 믿습니 다.
저는 제 가치를 높이고 싶은겁니다.

파 :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파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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