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 기념일과 니스 테러 1주기 HIT: 83
작성자 : 관리자 
2017.07.19 (00:02)


혁명 기념일 퍼레이드 사진.jpg

프랑스 혁명 기념일인
7 14() 개선문에서 콩코드 광장까지 이어지는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군대행렬이 있었다. 올해는 미국군대가 주빈이 되어 행렬의 막을 올렸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100년전 1차세계대전시 프랑스에 온 미군들을 기념하기 위해 200명의 미군들이 당시의 군복과 해군복, 보이스카우트 모자 등을 쓰고 퍼레이드를 벌였다. 이에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거수 경례로 자국 군대의 행렬에 답했다.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처음 가진 혁명 기념일 군대 퍼레이드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과의 오랜 우정에 경의를표했다. 군대 행렬 뒤에 마크롱 대통령은 콩코드 광장의 연단에서 짧은 연설을 했다 : ‘7 14, 우리는 프랑스를 기념한다.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고, 자유라고 부르는 독립의 절대성을 기념한다며 연설을 시작했다. ‘

이 도전은 평등이라고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을 주게 한다며 이어갔다. ‘프랑스의 역사는 7 14일에 시작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날 민중들은 그들이 이어갈 이상적인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우리 역사 이래로, 우리는 우리를 구했던 나라 사랑을 느낀다.’

이어 마크롱 대통령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의 참석에 경의를 표하면서, 100년전 미군의 1차 세계 대전시 프랑스를 도우러 온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당시 미국 군대를 호칭하던 « 새미즈 Sammies »들이 행렬의 앞에서 행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행렬을 한 경찰, 구조대원, 헌병대 남성들과 여성들에게도 경의를 표했다 :

‘‘이 남성들과 이 여성들은 우리를 보호하는 우리의 경찰들이고, 우리의 구조대원들이며, 헌병대들이다. 그들은 자유와 권리의 군대에 있기 때문에 이날 행렬한다. 여기서 그들에게 감사하기를 원한다고했다. 또 마크롱 대통령은 작년 같은 날에 있었던 니스 테러에서 희생자들을 상기시켰다 : ‘공화국은 그의 보호 아래 모든 어린이들을 지킬 것이다. 공화국은 수용소의 아이들을 지원하고 보호했으며, 얼마전부터 테러 희생자들의 자녀 또한 보호하고 있다. 그들이 내 앞에 있고, 나는 그들에게 따듯한 인사를 전한다’ 고했다.

혁명 기념일 군대 퍼레이드 마지막은 군악대의 « Get Lucky »로 장식했다. 전통적인 군대 퍼레이드에 전자음악 연주가 등장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다프트 펑크 Daft Punk’는 프랑스 그룹의 곡 « Get Lucky »는 미국인 가수 파렐 윌리암즈 Pharell Williams가 불렀던 곡이다. 2013년 여름 투뷰tube로 출시된 전자음악이 이날 군악대의 트럼펫, 트럼본, , 심벌즈로 연주된 것이다. 이는 젊은이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군악대의 전자음악 연주에 만족해 했고, 연단에 있던 프랑스 군대 장성들과 초대된 이들은 박수를 치며 흥겨워 했다. 행사 이후 마크롱 대통령은 니스 테러 1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니스 테러.jpg
                                        니스 테러시 희생 당한 86명을 추모하기 위한 86개의 풍선이 니스의 밤 하늘로 날아올랐다


니스 테러 1주기 추모행사

2016 7 14일 밤, 니스의 유명한 거리인 프로머나드 데 앙글레 Promenade des Anglais에서는 혁명 기념일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난뒤 돌아가는 군중들로 가득차 있었다. 이때 19톤 트럭이 그들을 향해 돌진하여 86명이 사망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니스는 2016 7 14일을 잊지 않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과 사르코지, 올랑드 전 대통령, 그리고 정부 인사들이 1630분부터 시작된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추모 연설에서, ‘국가를 향한 분노를 이해한다고 하면서, ‘테러 이후의 국가에 대한 비난을 거론하고자 하는 것이아니고, 강한 분노는 공권력 강화에 전력을 기울이게 했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지원은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테러가 있고난 1년 후 프랑스 지중해 도시인 니스는 죽음의 도시 같았다. 아침부터 밤까지 어떤 이들은 눈물을 흘렸고, 1년전 그날의 참사를 다시 살고 있는듯했다. 이날 밤 프로머나드 데 앙글레 거리에는 추모 메시지를 담은 12000개의 판이 170미터의 거리 위에 놓여졌고, 밤에는 희생된 86명을 추모하기 위해 86개의 풍선이 니스 검은 밤하늘 위로 날았고, 추모 공연이 이어졌다.


900대의 자동차 방화

프랑스 내무부는 7 13일과 14일 밤 897대의 자동차가 불에 탔고, 368명이 구금상태라고 7 15 ()에 밝혔다.

내무부는 강한 경찰력 동원이 더 심한 피해를 막을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는 작년 855대 방화에 비해 약간 상승된 수치다. 내무부 대변인은 13명의 경찰과 군인이 부상을 입었다고 하면서, 도심폭력에서는 특히 경찰이 표적이 되는데, 관련자는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차량 방화범들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여러 소식통에 의하면, 7 14일밤과 15일 사이에는 센생드니 Seine-Saint-Denis지역의 세브랑 Sevran에서 한 경찰이 구타를 당했고, 총으로 방어하는 와중에 18세의 젊은이가 부상을 입었다.

                                                                                                                                       <파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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