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개 국어 병용(Bilinguisme) 프로제 수업 방식 HIT: 404
작성자 : 관리자 
2018.07.0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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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 신학년 부터 에손(Essonne,91)() 소재 15여 개 학교에서2개 국어 병용(Bilinguisme)*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도시는 팔레조(Palaiseau), 플라토 사클레(plateau de Saclay)와 에브리-쿠르쿠론느(Evry-Courcouronnes)이다.

* 2개 국어 병용(Bilinguisme)에 대한 개념과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신학년 부터 새롭게 시도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다. 2개 국어 병용(Bilinguisme)은 기존의 영어 과목 수업에서 처럼 학생이 영어, 언어배운다(apprendre)’거나습득해서안다는 개념이 아니다. 다시말해, 영어를 교과과목의 하나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이를 위해 이 프로제가 실시되는 학교에서는 영어을 모국어로 사용하는 교사에 의해 자연스럽게 교과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 예를 들면, 학교에서 학생들은주당 5-6시간 영어로 진행되는 종합 학습(역사-지리, 순수예술, 스포츠)을 가지게 되는 방식이다.

올해2018년 신학년 부터 에손(Essonne)() 소재 15여 개 학교에서 시작 예정인2개 국어 병용(Bilinguisme)프로제에 대한 해당 지역 학부모들과 관련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구성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크다.

이번 새로운 교육 조치는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될 것이다. 먼저, 플라토 사클레(plateau de Saclay)에서는 학생들이 종합 학습(역사-지리, 순수예술, 스포츠)으로 주당 5-6시간의 영어로 이루어진 수업을 받게 될 것이다.


« 교사의 절반은 프랑스인(2개 국어 구사자), 나머지 반은 영국인 » 
두 도시의 합병 운영을 원하는 에브리-쿠르쿠론느(Evry-Courcouronnes)에서 이 프로그램은 더욱 « 야심찬 » 것이다. « 이 프로그램은 50 50으로 배분되어 연계 운영될 것이다 » 라며 « 학생들은 연속으로 프랑스어 12시간, 이어서 다음 12시간은 전체적으로 영어 수업을 받게 될 것이다 » 라고 리오넬 타르렛(Lionel Tarlet, 에손(Essonne,91)의 국립교육부(Éducation nationale)산하 교육 서비스부 디렉터)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2개 국어 병용 교육 학급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육 감독국에서는 « 교수들을 모집하는 중 »이다. « 영어가 그들(교사들)의 모국어이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들은 각각의 다른(해당)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사팀들의 교육방침과 의도에 잘 융합되고 통합되어야만 할 것 »이라고 강조한다.

팔레조(Palaiseau)에서는, 이 새로운 교육 시도와 관련해서 학교 및 각 관련 대표들이 매우 만족하는 상황이다. « 솔직히 관심이 매우 지대하다 »고 그레고와르 드 라스테리으(Grégoire de Lasteyrie)시장은 말한다. 이 프로그램은 각 지방이 지금부터 2021년 우리 관할 지역에서 개교할 예정인 지방 국제 고등학교를 잘 보충해 줄 것이다. 우리는 이 교육시도를 매우 반긴다. 그리고 우리는 팔레조의 페리-바이앙(Ferry-Vaillant)학교에 좀 더 나은 이 제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알렸다 »고 밝혔다.


« () 전체에 일반화 된 2개 국어 병용 » 
교육부의 지침방향에 따라, 이들 2개국어 병용 클라스들은 « 지금까지 어마어마하게 지연된 것 »을 보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완벽한 영어 실력이 최우선 과제다 » 라고 리오넬 타르렛(Lionel Tarlet)은 강조한다. « 또한 아주 매력적인 도전 과제가 있다. 앞으로 몇 년 후, 많은 국외 거주자들이, 특히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프랑스(Ile-de-France)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해외에 있는 프랑스 학교와 동등한(수준의) 교육기관들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 지금부터 2년 안에, 교육청은 이 2개 국어 병용 학교들이 국제적인 인정과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즉 인증(labeliser/라벨 붙이기)작업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우리는 점진적으로 에손(Essonne,91)()의 다른 지역 학교들에도 교육의 형평성과 공평성을 위해 그 조치가 확대 대기를 소망한다. 우리의 목적은 2개 국어 병용(bilinguisme)을 도() 전체 유치원과 초중등학교에 일반화 하는 것이다 »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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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성 / 현 경, dongsimij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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