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서부지역을 주름잡는 축제, 낭트 "한국의 봄" HIT: 1,368
작성자 : 관리자 
2018.06.09 (12:06)


프랑스 북서부지역을 주름잡는 축제, 낭트 "한국의 봄"

- 낭트축제, 낭트를 포함 루아르 아틀랑티크 지역 4개 도시로 확산 -

프랑스 대표 한국문화축제인 낭트 <한국의 봄(Printemps Coreen)>축제가 67()부터 614()까지 일주일간 개최된다. 축제는 2013년부터 낭트 한국의 봄 축제 협회(대표 미라보데즈(Mira Baudez)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박재범 원장)이 공동으로 신설한 한국문화페스티벌이다. 또한 미라보데즈 회장이 축제 사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여 만난 사회적기업 노리단(류효봉 대표)2013년부터 동 축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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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의 열기, 낭트 주변도시까지 확산 

올해 6회째를 맞는 낭트 <한국의 봄> 축제는 매해 5-6월 프랑스 문화도시인 낭트 시에서 개최, 해마다 3,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낭트 시 내 복합 문화예술 공간(스테레오뤽스,르시네마토그라프,시청) 뿐 아니라 루아르 아틀란티크(Loire-Atlantique) 지역 3개 도시(La Roche-sur-Yon, Blain, Saint Nazaire)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낭트시 미디어 아트/디지털 아트에 전문화된 융복합예술센터인 스테레오룩스와 낭트의 대표적인 영화관인 씨네마토그라프’, ‘르 콩코드 시네마’, 라로슈쉬로용의 본느가르드 시네마’, 블랭의 생로랑 시네마'에서 한국 영화(장편 및 단편, 애니메이션)와 음악 다큐멘터리, 씨네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유럽 대표 조선산업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해양 영화제이자 세계 항구도시 회의 <항구도시-생 나제르(Festival ZONES Portuaires St-Nazaire)> 축제일환으로 한국영화가 소개된다. 이러한 <한국의 봄> 축제의 주변지역 확산은 ()노리단, 낭트 <한국의 봄 >축제 위원회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파트너쉽을 구축해 온 결실이다

올해 테마 : <한국 여성> 에 초첨을 맞춘 영화 상영 및 씨네콘서트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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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봄 2018> 에디션은 최근 제작된 영화 중 한국여성 (또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한국 사회의 페미니즘과 여성에 대한 사회인식을 주로 다루고자 한다. 장편영화인 우리들(윤가은 감독)’, ‘아이캔스피크(김현석 감독)’ 그리고 죽여주는 여자(이재용 감독)’를 통해 혼돈의 시대상에 가려진 한국여성과 삶의 좌절과 희망, 오늘날 경쟁사회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여성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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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 전통 음악가들의 이야기와 활동을 소개하는 음악 다큐멘터리(민용은) ‘국악, 유럽에 스며들다(국악방송 제작)’가 낭트시청 폴 벨라미 홀에서 개막식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개막 축하공연은 다큐멘터리에 참여한 김지혜(타악기), 성초롱(가야금), 유 홍(대금), 이정주(거문고)가 진행한다. 또한 현대 한국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단편 애니메이션 11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영화상영과 더불어 단편영화 콩나물(윤가은 감독)’ 영상에 음악을 입힌 씨네콘서트도 진행된다. 동 씨네콘서트는 프랑스 리옹출신의 작곡가이자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인 크리스트앙 파뵈프(Christian Paboeuf)가 영화를 위해 작곡한 곡을 영상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타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유럽 유명한 조선산업 도시이자 역사적인 항구도시인 생-나제르(Saint-Nazaire)에서 진행되는 세계 해양 영화제이자 세계 항구도시 회의 <항구도시 생 나제르 축제(Festival ZONES Portuaires St-Nazaire)>일환으로 <한국의 봄>축제와 협력하여, 심성보 감독의 <해무(2014)>611일 생-나제르 시네빌(Cinéville Saint-Nazaire)에서 상영한다.

이렇게 2013년부터 프랑스 지방에 수준 높은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양국 문화교류활성화에 기여 한 공을 인정 받아 <한국의 봄> 축제 협회는 20172016 한불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학자 마크오랑쥬(Marc Orange)는 시상식에서 낭트는 한국과의 돈독한 인연을 맺고 있다. 2006년 낭트시와 순천시 2006가 자매 결연을 맺었고, 낭트 한국정원이 생겨났다. 이후 2013년에는 낭트 한국의 봄 축제가 창설, 낭트의 유명한 복합문화예술기관에서 전시, 공연, 문학, 요리에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동시에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통해 한-불 아티스트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힌바 있다

  올해 한국의 봄축제는 한국영화가 주요 테마로, 영화상영 및 관련 공연 개최에 주력한다. 매해 구체적인 주제를 정해, 체계적인 프로그래밍과 지역 문화예술기관 및 축제들간의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프랑스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낭트 <한국의 봄> 축제는 프랑스 북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붙임

1. 한국영화를 통한 한국문화 지역확산

- 올해의 주요 테마 : 여성 영화를 통한 한국사회

2018년 한국의 봄 축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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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김유민(01 4720 8545/ ymkim@coree-culture.org)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 한국영화를 통한 한국문화 지역확산

프랑스 북서부 지역은 한국영화축제의 장 

주요 테마 : 한국영화를 통해 본 한국 사회 여성의 모습 

<2018 낭트 한국의봄> 축제 주요테마는 한국영화이다. 그중에서도 한국영화를 통한 한국여성의 모습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여성>을 주제로 한 영화 <아이캔스피크(김현석 감독) ,<죽여주는 여자>(이재용 감독)’와 한국 여성 감독(윤가은)이 제작한 <우리들> 작품 등을 소개한다. 낭트 한국의 봄 협회 회장인 미라보데즈는 한국에서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여성감독들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재능 있는 여성 감독의 영화를 소개함으로써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홍보하는 목적도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윤가은 감독의 <콩나물> 영화를 주제로 한 윤가은과 프랑스 시네콘서트 전문가 크리스트앙 파뵈프(Christian Paboeuf)의 창작음악 공연도 펼칠 예정으로, -불 아티스트 교류도 이번 축제를 통해 활발히 진행된다

프랑스 북서부 지역 4개도시에서 한국영화 상영 

<한국의 봄> 축제 조직위원회는 낭트시 뿐 아니라 프랑스 북서부 지역 루아르 아틀란티크 내 3개 도시에서 한국영화를 상영, 한국영화 축제의 장을 만든다. 특히, 생나자르시 <항구도시 생 나제르 축제(Festival ZONES Portuaires St-Nazaire)>와 협력하여 바다를 테마로 한 한국영화 심성보 감독의 <해무>를 상영하여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외, 프랑스에서 잘 소개되지 않는 애니메이션 영화 8편 및 국악 다큐멘터리(민용응 감독) 영화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민용응 감독 및 이재용 감독은 낭트 축제에 직접 참여하여 관객과의 만남도 진행된다

영화를 테마로 한 축제를 준비한 미라보데즈 회장은 파리한국영화제 조직위원회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한국영화 선정 및 영화 자막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순조로이 준비를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붙임 2 :2018 낭트 한국의 봄 축제 소개 

1. 프로그램 일정

스케줄

프로그램

장소

2018.

6. 7()

18:30

개막연설 : 박재범 문화원장

개막식

낭트시청-

폴 벨라미 홀

축하공연 :

김지혜(타악기), 성초롱(가야금), 유홍(대금), 이정주(거문고)

20:30

<국악, 유럽에 스며들다>

감독: 민용응, 출연자: 김지혜, 성초롱, 이정주, 유홍

다큐멘터리 상영 및 감독, 출연자와의 만남

씨네마토그라프

 

6.8()

20:30

<콩나물>(윤가은), <시네콘서트>(크리스티앙 파보에프)

영화 상영 및 시네콘서트

스테레오룩스

애니메이션 단편 필름 상영 (60)

애니메이션

6.10()

18:30

<I Can Speak>(김현식)

장편영화 상영

씨네마토그라프

20:45

<죽여주는 여자>(이재용)

장편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만남

6.11()

18:00

<해무>(심성보)

장편영화 소개 및 상영

-나제르

시네빌

6.11()

19:00

<콩나물>(윤가은), <시네콘서트>(크리스티앙 파보에프)

영화 상영 및 시네콘서트

본느가르드 시네마

<우리들>(윤가은)

장편영화 상영

6.12()

20:30

<콩나물>(윤가은), <시네콘서트>(크리스티앙 파보에프)

영화상영 및 시네콘서트

르 콩코드

<죽여주는 여자>(이재용)

장편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만남

6.14()

 

<빅피쉬>(박재범, 김정석)

애니메이션

생로랑 시네마

<우리들>(윤가은)

장편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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