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소나무작가협회 정기전, "Construction Time Again" 오프닝에서 HIT: 1,829
작성자 : 관리자 
2017.12.15 (10:49)


IMG_5377.JPG





                  

프랑스에서 활동하고있는재불한인미술작가협회 ‘소나무’협회(회장 이영인) 정기전이 2017 1214()부터17()까지 파리 바스티유 디자인 센터에서개최된다.

1214일 목요일, 18시부터 오프닝이 있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소나무 작가협회 정기전은«Construction Time Again (시간의 재구성) »이라는 주제로 프랑스에서살아가는 한국 예술가들이 문화적 정체성을 구성하는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보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프랑스에서 활동하는 43여명의 대표 한인미술작가들의100여점의 다양한 작품(회화, 영상,사진, 설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소나무 협회는 1991, 프랑스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25명의 한국인 예술가들에 의해 창립되었다. 소나무 협회는 처음에 파리 근교 이씨레물리노(Issy-les-Moulineaux) 시에 위치한옛 국방성 탱크정비 공장을 개조해 46개의 공동작업실을 만들면서 다국적 예술협회로 활동을 시작하였다.이후 2001년 ‘소나무 작가협회((Association desArtistes SONAMOU)’라는 명칭 아래, 재불한인예술가 공동체로 재탄생되었다.현재 프랑스에만 5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소나무 협회는 매해 프랑스에서정기전을 개최하여 프랑스내 한국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한국예술가들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프랑스 내대표 한인 예술가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파리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