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이 힘차게 비상하는 희망찬 임진년 새 해가 펼쳐졌습니다.
지난 해의 모든 어려움과 근심은 털어버리고,
2012년을 큰 소망으로 힘차게 달리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올해는 우리가 그토록 소망하던 희망과 기쁨의 열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올해에는 기필코 한국의 전당건립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내놓을 것입니다.
시테 한국관 건립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재불한인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전시 동참으로 마련하신 첫 조성기금이 부디 파리에 시테 한국관 건립을 위한 야심 찬 출발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국과 프랑스에서도 대선이 치러지는 2012년은 큰 변화가 예상 됩니다.
새해가 품은 역동적인 새 변화의 에너지가 재불한인들의 삶 속에 흑룡처럼 솟아오르기를 희망합니다!
파리지성은 올해에도 여러분들의 곁에서 함께하는 동포신문으로서, 그 선봉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국 식당 소개와 더불어 한국음식 불어 판 책자'를 9월 중에 두 번째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3월 중에는 'K-Romance de Chef'를 오픈 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와 궤를 같이 하여 '한식 세계화'에도 앞장서는 파리지성이 될 것입니다.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파리지성 인터넷 사이트(www.parisjisung.com)에 '세계네트워크'화를 구축했습니다.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창'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파리지성 600호 발행을 축하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해주신 방혜자 화백님의 말씀대로, "파리지성이 앞으로도 하늘의 빛과 땅의 숨결을 가득히 받아, 많은 재불동포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의 동포언론이 될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재불 한인 동포 여러분!
2012 임진년, 여러분 모두 승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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