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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및 강도 피해 사례 (2010.6)
파리지성  2010-07-05, 20:18:14   
1. 최근 들어 프랑스 거주 교민과 여행자들의 소매치기 및 강도 피해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니, 아래 사례를 참조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하철 안의 혼잡한 틈을 타서 가방 안에 있는 지갑 등을 꺼내 가거나 또는 바닥에 동전이나 물건을 던지며 주의를 끈 후 소매치기
- 식당 및 카페에서 옆자리 또는 의자 밑에 내려놓은 가방을 훔쳐감.
- 여행자의 경우, 투숙 호텔 식당에서 아침식사 중 가방을 자리에 두고 셀프 서비스 하는 동안 가방을 훔쳐감.
- 유명 관광지 (샹제리제, 에펠탑 부근, 몽마르뜨 등)에서 길을 묻거나 말을 붙이며 주의를 끈 후 가방 안에 있는 지갑 등을 꺼내감.
- 공항 및 기차역 등에서 표 구입 또는 정보 문의 중 잠시 바닥에 내려 놓은 가방을 훔쳐감.
- 거리에 주차 또는 정차 중인 자동차의 유리문을 파손하고 가방을 훔쳐 감.
- 자동차로 이동 중, 신호대기 중이거나 또는 교통체증으로 인해 서행 및 정차 중일 때 오토바이를 탄 강도가 접근, 차문을 부수고 옆 좌석에 놓아둔 가방을 탈취해감.
- 인적이 드문 한적한 장소에 밤늦게 혼자 외출하다 동네 불량배 및 강도를 만남.

2. 주프랑스대사관은 주재국 경찰당국을 접촉하여 상기 도난 사례 및 통계를 알리는 동시에, 파리 등 지역에서의 치안 강화를 지속 요청하고 있으나, 주재국 경찰당국은 경찰 행정력의 한계 등을 호소하면서, 1차적으로 프랑스 거주 외국인 및 여행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실정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불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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